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는 행복한 요양원 - 헤리티지너싱홈
"불교, 천주교, 기독교의 직접 종교활동은 종교의 자율성 보장과
영적안정을 유지하여 평안한 노후생활을 제공합니다."
종교활동 프로그램
불교한국에 전래된 불교는 한국적 토양에 기초하여 불타(佛陀)가 설파한 가르침으로 기원전 5세기에 석가모니가 창시한 종교는 이 세상의 고통과 번뇌를 벗어나 그로부터 해탈과 자비는 불교에서 강조하는 덕목 중 하나이다. 독실한 불교신자 어르신들은 자식들을 위한 기도와 번뇌로부터 영적안정을 유지하여 평안한 노후생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천주교천주교를 믿는 믿음의 어르신들이 성체를 모시기 위해 합당한 마음의 준비와 장덕호 신부님이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주일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박라우데스 수녀님과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경건하고 엄숙하게 진행된 미사는 중병으로 신음하는 자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의미로 진행 되고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여 참석하지 못하신 어르신들을 위하여 생활실에 방문하여 봉성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천주교를 믿는 믿음의 어르신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부여 해 드리는 시간으로 미사가 진행 됩니다.
기독교목회자와 성도들 사이의 정서적·신앙적 조화를 통해 주은평 목사가 사역해온 지난 9년간 하나님의 은혜로 목회자와 성도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대화하고, 순종과 관용의 파트너로 생각헤리티지너싱홈교회는 너싱홈 입주자 및 실버타운 주민들로부터 사랑과 칭찬을 받고 있는 교회입니다. 2009년부터 짧지 않은 시간동안 지역민들과 계속된 접촉을 해왔고, 지역 내 어르신들을 보살펴온 노력들이 조금씩 입소문을 타게 돼 지역민들로부터 ‘섬기는 교회’로 나아가 ‘칭찬받는 교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