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점심식사를 먹을 수 있는 구내식당 - 헤리티지너싱홈
작성자 헤리티지너싱홈
작성일 2017-09-0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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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실에는 산뜻한 핑크빛 유니폼과 조리사 복으로 갖춰 입고계시는 분들이 분주하게 조리에 열중하고 있는 사람들이 15정도가 있다. 헤리티지에서 식사하는 하루 약 250여명의 식사시간을 책임지고 있는 분들이기도 하다.
점심시간은 직원식단과 입소어르신 식단으로 크게 구분되고 있지만 보통 한끼당 6~7가지의 식단을 제공하는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는 정예요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어르신들의 질환에 맞춘 식단 제공과 세분화된 식단은 밀폐되는 전자동 배식카에 실려서 각 병실로 올라가게 된다. 일반병원에서도 볼 수 없는 전자동 배식카에는 온도조절 장치가 내장되어 국과 밥의 온도를 맞춰 어르신들에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직원들 식사는 깨끗하고 맛깔나는 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고 있어 인근 실버타운 입주하신분들과, 보바스병원 직원들도 자주 찾는 구내식당은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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