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헤리티지너싱홈에 핀 구절초와 화려한 코스모스
작성자 헤리티지너싱홈

헤리티지너싱홈 테라스에 핀 구절초와 화려한 코스모스...

그리고 화단 한쪽에 자리를 잡고 든든하게 커가는 배추와 무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풍요로움을 어르신들 마음에 한가득 선사하고 있다.

879599f8491df1d13e4b65b3bd543e2a_1538990277_9465.jpg
 

879599f8491df1d13e4b65b3bd543e2a_1538990346_0247.jpg
 

879599f8491df1d13e4b65b3bd543e2a_1538990360_8379.jpg
 

879599f8491df1d13e4b65b3bd543e2a_1538990376_0096.jpg
 

879599f8491df1d13e4b65b3bd543e2a_1538990393_7817.jpg
 

879599f8491df1d13e4b65b3bd543e2a_1538990418_3969.jpg
 

879599f8491df1d13e4b65b3bd543e2a_1538990437_522.jpg
 

879599f8491df1d13e4b65b3bd543e2a_1538990452_5524.jpg
 

 

무식한 놈               - 안도현 -

쑥부쟁이와 구절초를

구별하지 못하는 너하고

이 들길 여태 걸어왔다니

 

나여, 나는 지금부터 너하고 절교(絶交)!

 

879599f8491df1d13e4b65b3bd543e2a_1538990478_2462.jpg
 

879599f8491df1d13e4b65b3bd543e2a_1538990494_0779.jpg
 

 

안도현의 시를 접하면 시골 출신인 사람도 졸지에 무식한 놈이 된다. 같은 국화과에 속하는 구절초와 쑥부쟁이는 생김새만으로는 똑같이 생겼다. 구절초는 새하얀 색이고, 쑥부쟁이는 은은한 보라색인데 하나같이 마음을 쏙 빼앗길 정도로 아름답다는 치명적 매력이 있어 자칫 아무 이름이나 부르는 우를 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뭉뚱그려 들국화라 부르지만 국화과의 야생 상태 꽃들도 모두 고유의 이름을 지니고 있다. 사람 개개인이 피부색은 물론이고 지역 간의 차이가 있고 성씨에 따라 유전적인 분류가 가능하나 각각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처럼 꽃들도 저마다 자신의 이름으로 불릴 때 보다 더 명료하게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다.

인터넷에 구절초를 검색해보니 쑥부쟁이와 구절초는 아직도 싸움을 하고 있다. 누가 구절초인지를...

 

  •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 게시물 191 개, 페이지 9
제목 작성자
소식 한신유스콰이어 합창단원들과 함께 한 헤리티지너싱홈 어르신들! H 헤리티지너싱홈
소식 아버님과 어머님 걸어서 퇴원하셨습니다! H 헤리티지너싱홈
소식 헤리티지너싱홈 정서지원 집중 요양보호사 시행 첫째 날. H 헤리티지너싱홈
뉴스 헤리티지너싱홈 조선일보 본지 1면 광고 H 헤리티지너싱홈
뉴스 가족과 동반 입소 가능… 곁에서 재활치료 도와 건강 회복도 빨라지는 헤리티지너싱홈 H 헤리티지너싱홈
소식 미래형 요양·복지를 디자인하는 헤리티지너싱홈, 입소자 편의를 위한 월풀 욕조 설치 H 헤리티지너싱홈
뉴스 전문의 진료부터 맞춤 재활까지 가능한 요양기관-헤리티지너싱홈 H 헤리티지너싱홈
소식 7월 생신잔치 & 판소리 문화공연 H 헤리티지너싱홈
뉴스 어르신들이 행복한 세상… 부모·자녀 모두 만족 H 헤리티지너싱홈
소식 헤리티지너싱홈은 찾아가는 음악회로 행복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H 헤리티지너싱홈
소식 헤리티지너싱홈 어르신들이 6월 14일(목) 추억 속 나들이를 떠납니다! H 헤리티지너싱홈
소식 '100세 시대' 건강 핵심 키워드 한눈에' - 헤리티지너싱홈/연세헤리티지의원 박희민 원장 H 헤리티지너싱홈
소식 헤리티지 너싱홈 One Day Market 운영 H 헤리티지너싱홈
소식 헤리티지 너싱홈 어르신 솜씨자랑 & 작품전시회 H 헤리티지너싱홈
소식 헤리티지 너싱홈 옥순경님 100세 생신 잔치 H 헤리티지너싱홈
게시물 검색